겨울왕국 (2013)
많이 유명해서 3d로 보았는데
재미있었다. 두 엘사와 안나 케릭터들도 너무 예쁘게 그려졌고,
자기 자신의 힘을 주체하지 못해 가두어져 살아가는 언니와
그런 언니없이 너무나 외롭다가 혹 사랑에 빠져 헤매였던 동생.
그리고 그를 지켜주는 진짜 왕자와 어려움을 스스로 이겨내는 언니.
약간의 중세시대의 역사적 고증과 함께
무엇보다 ost하고 노래가 너무 좋고 케릭터들이 너무 이뻐서.
이렇게 흥행할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
겨울왕국 (2013)
많이 유명해서 3d로 보았는데
재미있었다. 두 엘사와 안나 케릭터들도 너무 예쁘게 그려졌고,
자기 자신의 힘을 주체하지 못해 가두어져 살아가는 언니와
그런 언니없이 너무나 외롭다가 혹 사랑에 빠져 헤매였던 동생.
그리고 그를 지켜주는 진짜 왕자와 어려움을 스스로 이겨내는 언니.
약간의 중세시대의 역사적 고증과 함께
무엇보다 ost하고 노래가 너무 좋고 케릭터들이 너무 이뻐서.
이렇게 흥행할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