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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of Reviewer/Books

책은 도끼다 - 박웅현

책은 도끼다 - 박웅현


책 읽는 즐거움에 대해 예쁘게 기술을 잘 했던 책이었다.

책도 잘쓰고 정말 재미있어서 빨리 쉽게 읽었는데

여러가지 읽고 싶어진 책도 많아졌고, 삶을 대하는 방식에서 교훈도 많이 얻은 책이었다.


일상에서 보는 관점에 따라 달라지는게 차이이고, 그것이 창의력이라는 말.

쉽게 감동할 수 있는 사람이 더 창의적일 수 있다는 말들을 듣고 


좋았다. 여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