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tory에 이런 기능이 있었구나.
영화도 있네. 진작에 쓸 수 있었으면 좋았을 걸 싶다.
startupkaist 에서 받은 책으로
실제 최환진대표님이 옆에서 이야기해주는 것 같았다.
어떤 리더십과 어떤 자세, 어떠한 마음가짐과 준비로 스타트업을 해야하는지 알려주었다.
무엇보다 계속 꿈을 심어주는 면, 스타트업에 도전하고 싶다라는 생각과
조금은 더 훨씬 허심탄회하게 하는 이야기라는 면에서 더 좋았다.
실제 창업에 마음 먹는다면,
그 때 다시 읽어봐야겠다고 마음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