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구왕 (2013) - 우문기
약간은 유치해보이는 영화
그래도 자기가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산다는 그런 즐거움과
현실적임을 적절히 가미한
저게뭐야 하면서 웃게되는 즐거운 영화.
주변에 한번쯤 볼만한 친구들이 나오는것 같고,
그들이 주인공이 되어 나오는 영화같다.
진지한듯하면서 안진지하고
안웃기면서 은근슬쩍 어이없이 웃기는.
어떻게 보면 수준 높게 만든 b급 코미디의 영화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족구왕 (2013) - 우문기
약간은 유치해보이는 영화
그래도 자기가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산다는 그런 즐거움과
현실적임을 적절히 가미한
저게뭐야 하면서 웃게되는 즐거운 영화.
주변에 한번쯤 볼만한 친구들이 나오는것 같고,
그들이 주인공이 되어 나오는 영화같다.
진지한듯하면서 안진지하고
안웃기면서 은근슬쩍 어이없이 웃기는.
어떻게 보면 수준 높게 만든 b급 코미디의 영화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