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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of Reviewer/Movies

쉐이드, 가타카

쉐이드 ; 타짜보다 낫다고 해서 봤는데 심각하게 별로임. 단순 타짜 사기극

가타카 ;
 시밤, 이 눈물나는 미래세상
  이 개같은 한계투성이인 세상, 싸워보겠다고 발버둥 치는 인생
 한계란 없다는 영화의 천편일륜적인 코멘트
<살인을 슬쩍 묻어두고, 살인이라는 사회악에서의 도피>       
 마지막 의사의 눈감아줌의 반전과 그 여운, 감동.

" 나는 돌아갈 힘을 남겨두지 않기때문에, 너를 이길 수 있는거야. "
그래 세상사는 일은 모를일이다.
희망을 조금은 가져보고 응원을 받아본다.

이사회의 앞날에 대한 암울함과 그 영향 유전에서 보일 수 있는 영향에 대해서 잘 보여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