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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of Reviewer/Books

수레바퀴 아래서 - 헤르만 헤세.

한스라는 녀석이
공부를 잘해가지고 후르륵 올라가서 신학교 갔다가.
하스너? 이 녀석 만나가지고. 그냥 인생 망한 이야기. 어떻게 망했더라?
자살해 결국.

우리애들 이야기하고 조금은 닮았어.


그리고 아. 그냥 얘의 한계인가 싶고
 
헤세의 연대기 살펴보면서 이거 비교해봐야될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