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in Public/Daily life 할머니께서 남겨주신 생일편지 Essems 2012. 7. 12. 08:10 너를 얻었던 그날의 기쁨이 새록새록 더해만 가는오늘! 축하한다. 건강해라할미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Essem's Pensive 'Live in Public/Daily life' Related Articles 비오는날에는 라디오를 키고 DJ의 목소리를 듣는다. 할미탕구야 심사평 할미탕구야 2010/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