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터 아일랜드 (2010)- 마틴 스콜세지
재미있었다.
극 전체를 끌고가는 긴장감과 그리고 반전.
그렇게 자신의 과거를 지우고 왜곡해서 삶을 살만큼 그렇게 큰 사람의 트라우마라는 것은 얼마나 무서운가
그리고 정신과에서 얘기하던것처럼
진정 그 사람말을 이해해주고, 물리적인 수술없이 치료가 가능한가에 대한 질문도 참 재미있는 것 같다.
한 사람의 치료를 위한 온 섬에서 벌어지는 연극.
인상깊게 보았다.
셔터 아일랜드 (2010)- 마틴 스콜세지
재미있었다.
극 전체를 끌고가는 긴장감과 그리고 반전.
그렇게 자신의 과거를 지우고 왜곡해서 삶을 살만큼 그렇게 큰 사람의 트라우마라는 것은 얼마나 무서운가
그리고 정신과에서 얘기하던것처럼
진정 그 사람말을 이해해주고, 물리적인 수술없이 치료가 가능한가에 대한 질문도 참 재미있는 것 같다.
한 사람의 치료를 위한 온 섬에서 벌어지는 연극.
인상깊게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