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가위바위보 (2013) - 김지운
너무나 예쁜 여배우 박수진과 박신혜
그리고 찌질한 연기의 대명사 윤계상
사랑의 운명성을 가위바위보로 표현할 수 있었고,
35분이라는 짧은 시간안에 그렇게 입체적으로 표현한 윤계상이라는 케릭터와
마지막 박신혜와의 숙명의 가위바위보 부분.
정말 재미있었다. 이렇게 심플한 소재로 더 재미있고, 신날 수 있는 영화를 만들 수 있구나
작가의 창의성이 놀라웠다.
사랑의 가위바위보 (2013) - 김지운
너무나 예쁜 여배우 박수진과 박신혜
그리고 찌질한 연기의 대명사 윤계상
사랑의 운명성을 가위바위보로 표현할 수 있었고,
35분이라는 짧은 시간안에 그렇게 입체적으로 표현한 윤계상이라는 케릭터와
마지막 박신혜와의 숙명의 가위바위보 부분.
정말 재미있었다. 이렇게 심플한 소재로 더 재미있고, 신날 수 있는 영화를 만들 수 있구나
작가의 창의성이 놀라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