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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로잡은 이슬람 - 윤영관 예전에 인도에 갔을 때 방글라데시 친구들과 이야기했던 것들이 맘 속에 많이 남았었다.이슬람이라는 편견을 가지고 사람들을 봤었는데, 우리와 똑같이 엄청 웃기고, 짓궂게 장난도 치고 하는 모습에서에서 이슬람이라는 종교에 대해서 다시보게 되었었다. 그 후, 어쩌면 서구화, 카톨릭적으로 중심이 된 우리나라 사회에서 색안경을 끼고 이슬람 및 아랍이라는 종교를 바라보진 않았나 하는 반성어린 반성을 하면서, 이슬람이라는 종교에 대해서 전세계 인구의 30%정도가 믿는 그 종교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봐야지 하는 생각을 했던 적이 있다. 그리고 이번에 중고책방에서 이슬람에 관한 책을 발견하면서 읽게 되었다. 읽으면 느낀 것은, 솔직히 책은 그렇게 잘 쓰여지지는 않았다는 것하고, 이 책이 제대로 이슬람 사람들이 사는 문화를 .. 더보기
할머니께서 남겨주신 생일편지 너를 얻었던 그날의 기쁨이 새록새록 더해만 가는오늘! 축하한다. 건강해라할미가. 더보기
체게바라 평전을 읽고 대학교 초창기부터 읽겠다고 마음먹고, 아주 조금씩 읽다 말다 하다가 결국 다 읽었다.고등학생 때 문경지시간에 이시창 선생님께서 보여주셨던 모터사이클 다이어리를 보고, 그 얄궃지만 명랑했던 그 체의 모습을 보면서 아 나도 남미를 저런 오토바이크 하나 가지고 여행한번 꼭 해야지 하는 생각을 했었다. 그 체게바라가 살았던 삶에 대해서 책으로 읽었다.말그대로 책에선 체게바라의 삶을 더듬어 살펴보는 책이었다. 그리고 사실 확실히 평전이고 하니, 객관적? (무엇, 어떤것이 객관적인가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마다 다른 기준을 다리고 있고, 절대적인 것이 없긴 하지만) 미화된 자료들만 모아서 놓은 느낌은 없지 않게 있었다.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조금은 건방진 말일지 모르지만, 이 사람의 삶이 그렇게 '다시 살아 돌아온.. 더보기
2012 남자대표팀 올림픽예선 경기 관전평 및 향후 국대방향 아. 그래도 새벽까지 본 보람이있네요. 다들 준비 열심히 한 것 같습니다. 언제 nba리거들과 경기해보고, 이렇게 이길 수도 있겠다 설레겠습니까 ㅎㅎ고맙습니다. 정말로요, 다들 박수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만 아쉬운점들을 조금 써보려하는데요..1. 아 농구는 진짜 신장이고, 운동신경이네요.... 라는 생각입니다.- 러시아전은 신장차이가 너무나서 무엇을 할수가 없었고, 오늘 경기는 신장차이가 그래도 만만하니, 우리나라 선수들 마음 껏 자신들 능력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하나하나 역할을 잘했어요. 기술적인 부분에서 크게 밀리지 않고, 오히려 김태술선수는 압도했습니다. 로스터 대부분의 선수들이 이렇게 역할을 잘 할 수 있도록 선수운용을 한 이상범감독도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이상범 감.. 더보기
마켓3.0 - 필립 코틀러 실무적으로 새롭게 변해가는 마케팅 트랜드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은 책. 사회적으로 이제는 소비자들과 소통을 통하여 제품을 개발해나가고 만들어가야 한다는 내용이 사실 주였다고 생각된다. 하나의 중요한 main factor를 가지고, 글을 길게길게 늘여서 파는 책이라고 솔직히 생각이 들었다만, 이 선견에 대해서만은 (market3.0에 대한) 인정하고 넘어가야 하지 않겄는가 싶다. 더보기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 박경철 영풍문고에서 50%하길래, 냅다 그냥 지른 책. 수필 비슷하게 자신의 경험등에 대해서 수기의 형태로 하나하나 차분하게 이야기하고 느낀 점을 적어놓은 책. 마치 그냥 한적하고 평화로운 산속에서 초록빛 햇살 받으며 쉬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내 친구들이 의사가 많이 되려고 하던데, 사실 나는 이 책을 읽고서는 의사 정말 못해먹겠다 하는 생각을 했다. 안정적으로 버는 수익만큼 의사가 고생을 많이 하기는 한다. 그런데 이런 의사의 수익 이런 것을 떠나서, 이 환자를 대하는 박경철씨의 마음이 참 괜찮고, 착하고 하더라. 우리 삶네가 아직 살만한 곳이구나 하는 것들을 책을 통해서 느꼈다는 점이다. 물론 책이라서 각색되고, 그런 효과를 유도하기 위해 많은 장치 및 가식을 없지않아 두었겠지만. 그래도 참 마음씨들이 예.. 더보기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 - 박경철 경제학, 특히 주식에 대해서 틀을 잡고 싶어서, 엄밀히 말하면 박경철 씨의 주식투자란 무엇인가를 제대로 읽어보기 위해서 읽은 책. 참 오랫동안 잡고 읽었다. 여러가지 경제적 흐름들, 환율도 있을거고 특히 금리와 인플레이션에 기초해서 수익률이라는 개념을 통한 재테크방법에 대해 여러가지 설명을 해주고 있다. 또한 돈을 모으는 사람들이 가져야 할 마인드, 투자에 있어서 갖춰야 할 마인드에 대한 것 까지 이야기 해주고 있는, 아주 전문가는 아니지만 아마추어로서 할 수 있는 그리고 그것을 풀어내는 것에 있어서는 괜찮은 책이었다. 여러가지 금리와 인플레이션, 수익률에 대해서 조금 배우게 되었고, 관심을 더 끌게 한 책이었다. 마지막 부분에 인상깊었던 점은, 아주 큰 떼 돈을 벌고, 크기 위해서는 재테크를 할 생각 .. 더보기
설득의 심리학 1 대학원에서 마케팅을 공부하며, 심리학의 매력에 대해서 조금 알게 되었다나? 그리하여 문득 눈이가서 읽게 된 설득의 심리학이라는 책 약간은 학술적으로, 그러나 대중성을 잃지 않게끔 하면서 심리학의 흥미있을만한 실험결과들과 그 내용들을 풀어쓴 책이었다. 일반 사람들이 읽기에도 나쁘지 않게 이런 글을 쓰는 능력은 참 훌륭한 능력이라 생각된다. 사실 '법칙'들에 대해서는 식상한 면이 없지않아 있었다. 책을 읽으면서 눈에 들어왔던 내용은 아무래도 심리학적 실험의 방법과 결과등이었다만, 몇몇 가지 내 마음을 혹하게 하는 것들을 적어놓으며, 정리하고자 한다. - 상호성의 법칙, 일관성의 법칙, 사회적 증거의 법칙, 호감의 법칙, 권위의 법칙, 희귀성의 법칙 좋은이미지, 여성들이 보편적으로 좋아하는 이미지와 연결. 타.. 더보기